雲仙多良シーラインの魅力。
南部排水門の特徴
鳥たちの楽園として、自然豊かな風景が広がっている。
農地の活発な経営が行われており、地域に密接に関わっている。
有明海を遮る水門として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
25/1訪問有明海と隔てる水門である。
北側排水門に比べて少し狭くて小さいです。北側排水門の方が見応えします。
| 名前 |
南部排水門 |
|---|---|
| ジャンル |
|
| 営業時間 |
[木金土日月火水] 24時間営業 |
| 評価 |
3.6 |
| 住所 |
|
|
ストリートビューの情報は現状と異なる場合があります。
|
周辺のオススメ
이사하야 방조제, 또는 운젠-타라 씨라인(雲仙多良シーライン)이라 불리는, 일본 최대의 간척용 방조제입니다. 한국의 시화 방조제와 그 후속 사업인 새만금 방조제의 '성공'에 탄력을 받은 자민당이 나가사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진행된 이사하야만 갯벌 간척의 핵심 시설입니다. 두 나라 모두 비슷한 목적과 갯벌 생활권에 대한 개입이라는 점에서 계기는 같으나 그 결과가 묘하게 다르다는 점이 가장 재밌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우선 (중세시대부터 이어진 두 나라의 기존 간척지들과는 달리) 갯벌의 최후방을 간척하는 탓에 이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잘 모르고 간척을 진행했다는 점과, 농민과 어민 간의 대립이 가장 큰 쟁점이었는데;1) 한국의 사례는 독재 정권 하에 사업이 진행된 탓에 수문을 일찍이 닫아 담수화된 부분의 오염이 극단적으로 빠르게 진행된 반면, 일본은 방조제의 초기 운용이 하필 일본 '유일의 정권 교체 시기'에 진행된 탓에 수시로 수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반복하여 오염이 덜하다는 차이가 첫째입니다.2) 반대로 현대의 취급은 정반대가 되었다는 것이 재밌는 부분의 둘째입니다, 한국은 갯벌 어업의 비중이 상상 이상으로 크기도 하고, 농업계의 목소리도 해가 갈수록 약해지는 탓에, 담수화를 포기하고 조력 발전에 활용하게 된 시화호 방조제, 후속의 새만금 방조제는 농지를 일부 포기하고 수문을 개방하게 되었지만, 갯벌이 지역 특산물 정도에 불과한 일본에서는 농지의 활용이 더 중요하다 판단되어 반대로 수문을 닫는 쪽으로 의사가 결정된 것입니다.간척지의 농지가 활발히 경작되면서도 '길로틴'이라는 별명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이사하야 시민들과, 오히려 있는 간척지를 '역간척'한다는 기묘한 결정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서산, 태안). 두 나라의 재밌는 차이점이 드러나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2024년에는 이곳을 걸어서 건넌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2년만에 풍경을 보고자 찾아왔었네요. 갯벌을 사랑하는 쪽이라 조금 묘한 입장이지만, 여전히 친숙한 풍경입니다. 나들이를 나온 새들의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