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키나와 와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赤嶺駅酒場~Marko~ / / .
이번에 오키나와 와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생긴지 얼마 안 된 것 같고 리뷰도 없어서 조금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 일단 점원이 너무 친절했고, 분위기가 어둡지 않아서 좋았어요:)오키나와 음식이 대체로 짜서 힘들었는데 간도 딱 좋았고 위에 뿌려진 튀김과자? 덕분에 바삭바삭해서 식감도 좋아요. 생강을 따로 주기도 하고 안에 생강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생강향이 전혀 안 나서 최고!!!! 시쿠와사 사와랑 같이 먹었는데 상큼해서 궁합이 잘 맞았어요.자릿세로 330엔인가 받았는데 주는 반찬이 또 술 안주로 너무 좋아요.. 따끈따끈하게 나오는데 무가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자릿세가 안 아까워본 건 처음이에요. 앞으로 3일 정도 더 근처 호텔에 묵는데 다른 메뉴도 시도해보고 싶어요!다만 카운터석은 등받이 없는 의자라서 겉옷이나 짐을 놔둘 상자를 따로 준비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名前 |
赤嶺駅酒場~Mar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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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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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号 |
098-859-2338 |
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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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 |
4.5 |
男性4名で初めて利用。
オリオン生ビ-ル 550円で乾杯🍻生ビールを2杯飲んだら皆で泡盛ボトルへ。
料理は豚玉お好み焼き 770円明太ポテトサラダ 440円ポテトフライ ガ-リック 550円コーンチ-ズ天ぷら 660円豆腐チャンプルー 740円ホルモン焼き? 880円更に隣のお店からも注文が出来るというので、串盛り 12本 値段忘れた…基本的には、何を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特にはやっぱり豚玉お好み焼きが美味かった。
また、、意外にもポテトフライのガ-リックが、皆んな美味いと言ってお代わりしていました(笑)美味しく頂きました♪ご馳走さまで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