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날은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한국메뉴도 있...
토요일 저녁에 예약없이 다섯명이 방문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깔끔하고 소박한 분위기입니다.테이블 두개 자리에서 다섯 명이 편안하게 먹었습니다.스키야키 먹었는데 고기와 각종 채소 및 마무리 우동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야채등의 재료를 추가 주문 가능합니다.고기도 마찬가지 입니다.스키야키 소스는 다른 곳보다 덜짜고 대신 단 맛이 조금 강합니다.고기와 야채는 처음 한장은 구워주고 다음부터는 직접 해서 먹습니다.그래서 간토식이나 간사이식으로 원하는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마무리 우동의 간은 본인 책임이라는거죠.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성비 좋은 스키야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요점심시간 대기는 좀 있습니다.한국인은 없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먹다가 우동사리랑 밥도 나오고 디저트도 나오니까 다들 나가지 마세요ㅎㅎ 저는 고기를 비싼걸로 시켜서 금액대가 나왔고 기본적으로 2천엔대에요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있는 것 같아요
it’s time to have lunch in Fukuoka!..Go to the Shabuzen with reasonable money..not cheap price....but Sukiyaki is the best!... recomend here!..
다이마루 백화점 5층에 있구요~런치 시간대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요~저는 개인적으로 샤브보다 스끼야끼가 더 맛있더라구요
名前 |
샤브젠 |
---|---|
ジャンル |
|
住所 |
|
評価 |
4.4 |
제가 간날은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한국메뉴도 있어 주문도 어렵지 않았습니다음식도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