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6月11日7時頃訪れました。
2019年6月11日7時頃訪れました。
入ったボス一人だけいました。
商売がうまくいかない日だからそうなのか住宅の間に位置していてそうなのか食べブレイクアウトまでのゲストは、私一つ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社長にどのよう申し訳ありませんするか...テレビでは、野球の試合が行われていました。
カウンター席座席があります。
店は何か、日本の懐かしい雰囲気の小さなよう小さくないお店でした。
社長は寡黙れます。
しかし、親切下さい。
日本語メニュー版しかありません。
ご注文は、メニューがずっと書かれている紙に数字を書いて触れるます。
私は部位名をよく知らないインターネットの「鶏日本語の部位」このように検索して助けを受けました。
最初にした6つたが見つけながらあれこれ一つ一つ注文した、インターネット上で一歩遅れて読んでみると3本ずつ注文するのが礼儀(?)であるようなことですよ。
どの申し訳ありませんするか...焼き鳥は、全体的に組みます。
「す」(塩)味と違いない。
ビール好きな方にはどんどんビール入るような味です。
美味しいです。
あれこれ種類をすべてさせて名前はすべて覚えていないが、私は油の多く「本地理」が最も記憶に残ります。
複数食べてみると飽きるような油滴下部位であるが、その分本物の柔らかく美味しかったです。
位置は、503番降るバス停のすぐ向かいという見つけることは困難ではなかった。
ゲストハウスホコロビーに泊めてい周辺に何があまりなく(コンビニも食堂も)中心とも距離があって始まったばかりまともな評価を見て訪問した満足でした。
私は2240円分食べました。
ビールも飲んでたかった翌日の7時の飛行機に乗りに行くので、自制しました。
550円程度で生ビールを販売しており、他にも飲むこと種類はさまざまです。
私はビールの代わりにご飯デジャリ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もし次もゲストハウスホコロビーに泊まるなら、ここで焼き鳥を食べたいですね。
(原文)2019년 6월 11일 화요일 7시쯤 방문했습니다. 들어갔는데 사장님 한분만 계셨습니다. 장사가 잘안되는 날이라 그런건지 주택 사이에 위치해있어서 그런건지 다 먹고 나갈때까지 손님은 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사장님께 얼마나 죄송하던지... 텔레비전에서는 야구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카운터석과 좌식 좌석이 있습니다. 가게는 뭔가 일본의 정겨운 분위기 작은듯 작지않은 가게였습니다. 사장님은 과묵하십니다. 하지만 친절하세요. 일본어 메뉴판 밖에 없습니다. 주문은 메뉴가 쭉 적혀져있는 종이에 숫자를 적어서 드리면 됩니다. 저는 부위 이름을 잘 몰라서 인터넷에 '닭 일본어 부위' 이렇게 검색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한 6개만 시켰다가 찾아보면서 이것저것 하나하나 주문했는데 인터넷에서 뒤늦게 읽어보니 3개씩 주문하는게 예의(?)인것 같더라고요. 얼마나 죄송하던지... 야키토리는 전반적으로 짭니다. '시오'(소금)맛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자꾸 맥주 들어가는 그런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이런저런 종류를 다시켜서 이름은 다 기억하지못하지만 저는 기름 많은 '본지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개 먹다보면 질릴것 같은 기름 뚝뚝 떨어지는 부위이지만 그만큼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503번 내리는 버스정류장 바로 건너편이라 찾는것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호코로비에 묵게 되어 주변에 뭐가 별로 없고(편의점도 식당도) 중심지와도 거리가 있어서 찾다가 괜찮은 평가를 보고 방문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2240엔어치 먹었습니다. 맥주도 마시고 싶었지만 다음날 7시 비행기를 타러가야하기때문에 자제했습니다. 550엔정도로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고 그외에도 마실것 종류는 다양합니다. 저는 맥주 대신 밥 대자리 시켜서 먹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게스트하우스 호코로비에 묵는다면 이곳에서 야키토리를 먹고싶네요.
地元のローカルな焼き鳥屋さんという感じです、他にもいろんなメニューがあり居酒屋という感じにもとれます。
おいしくてのんびりとしていて、家族でも仕事帰りにもいけるような場所です!
名前 |
やきとり 鳥福 |
---|---|
ジャンル |
/ |
電話番号 |
080-3909-2227 |
住所 |
|
営業時間 |
[月火木金土日] 17:00~23:00 [水] 定休日 |
評価 |
4.2 |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7시쯤 방문했습니다. 들어갔는데 사장님 한분만 계셨습니다. 장사가 잘안되는 날이라 그런건지 주택 사이에 위치해있어서 그런건지 다 먹고 나갈때까지 손님은 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사장님께 얼마나 죄송하던지... 텔레비전에서는 야구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카운터석과 좌식 좌석이 있습니다. 가게는 뭔가 일본의 정겨운 분위기 작은듯 작지않은 가게였습니다. 사장님은 과묵하십니다. 하지만 친절하세요. 일본어 메뉴판 밖에 없습니다. 주문은 메뉴가 쭉 적혀져있는 종이에 숫자를 적어서 드리면 됩니다. 저는 부위 이름을 잘 몰라서 인터넷에 '닭 일본어 부위' 이렇게 검색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한 6개만 시켰다가 찾아보면서 이것저것 하나하나 주문했는데 인터넷에서 뒤늦게 읽어보니 3개씩 주문하는게 예의(?)인것 같더라고요. 얼마나 죄송하던지... 야키토리는 전반적으로 짭니다. '시오'(소금)맛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자꾸 맥주 들어가는 그런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이런저런 종류를 다시켜서 이름은 다 기억하지못하지만 저는 기름 많은 '본지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개 먹다보면 질릴것 같은 기름 뚝뚝 떨어지는 부위이지만 그만큼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503번 내리는 버스정류장 바로 건너편이라 찾는것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호코로비에 묵게 되어 주변에 뭐가 별로 없고(편의점도 식당도) 중심지와도 거리가 있어서 찾다가 괜찮은 평가를 보고 방문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2240엔어치 먹었습니다. 맥주도 마시고 싶었지만 다음날 7시 비행기를 타러가야하기때문에 자제했습니다. 550엔정도로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고 그외에도 마실것 종류는 다양합니다. 저는 맥주 대신 밥 대자리 시켜서 먹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게스트하우스 호코로비에 묵는다면 이곳에서 야키토리를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