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 |
つくれクリニッ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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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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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号 |
096-285-3335 |
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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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 |
2.7 |
한국인 입니다.어쩌다 보니 사는 곳과 가장 가까워서 거의 주치의 비슷하게 되어버렸네요.여기에 한국분이 오실리가 아마 없겠지요?솔직하게 쓸게요.의사선생님은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십니다.처음 진찰 받을 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못알아 들었습니다.거의 3년째 다니고 있는 지금은 잘 알아 듣습니다. (적응 한거죠)그리고 생각보다 진료를 잘 봐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불친절 하다거나 차갑다는 등의 느낌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다년간 진료를 받다보니 적응이 된건가...?)간호사 분들은 많이 친절 하세요.그리고 의외로 많은 환자분들이 방문 합니다.토요일 9시에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