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職おられるか、ぜひチェックして下さい。
住職おられるか、ぜひチェックして下さい。
住職ないいる日はないです(原文)주지스님 계신지 꼭 체크하세요. 주지스님 안계신 날은 못가요
"이미 이지경에 이르러 너희들의 음식을 먹고 너희들의 명령에 따르는 것은 의(義)가 아니니 지금부터 단식(斷食)하겠다."조선말기 항일의병운동에 나섰던 유학자이자 의병장인 면암(勉庵) 최익현(崔益鉉.1833-1906년) 선생이 일본군에 의해 쓰시마(對馬)에 끌려간 뒤 일본의 음식을 먹지 않겠다며 단식하다 1906년 11월 17일(양력 1907년 1월 1일) 단식끝에 한 많은 적지에서 숨을 거두었다.1906년 11월 20일(양력 1월 4일) 일본 대마도 수선사(修善寺)에서 임병찬이 제문을 읽은 후 이틀 후에 부산 초량에 닿았다. 수선사에 유해가 모시게 된 경위가 새롭다. 면암 선생은 우리나라에서도 존경받는 인물일뿐만 아미라, 그가 순국한 쓰시마에서도 그의 높은 뜻을 기리는 사람이 많앗던 것 같다. 짧은 방문이지만, 우리의 조국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곳이다.
혹시라도 차로 가시면 주차장도 없고 올라가는 길이 정말 좁습니다. 조심하세요.
최익현 순국비가 있는 곳, 쓰시마로 유배되어 이곳에서 순국1986년 한일 양국의 유지들이 비를 세웠다.
최익현선생 순국비가 모셔져있음 수선사
일제의 물과 음식을 거절하며 아사하셨다는 조선 말 최익현 선생의 기념비가 있는 곳!
名前 |
修善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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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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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号 |
0920-52-1274 |
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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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連サイト | |
評価 |
4.0 |
対馬に流刑された崔益鉉の雨いるところ。
当代人が世界史の流れに乗るといかに難しいか。
(原文)쓰시마로 유배된 최익현의 비가 있는 곳. 당대인이 세계사적 흐름에 올라타기란 얼마나 어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