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셀프로해서 은근 재밌습니다 진짜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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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出身のおばさんが切り盛りされてます。
家庭的でのんびりします。
大好きなお店です！
安いうまい明るい他に何か。
味も最高、サービスも最高、親切最高、価格も最高、楽しさも最高直接オコナミ焼きを作って食べることができる楽しみがあるそして社長の祖母がとても親切橋田。
もちろん韓国語を話さないが、可能な限り説明をしてくれるうとする韓国で食べるオコナミ焼きラングは次元が違う。
対馬を行ったら、無条件に行かなければなら必須コース（原文）맛도 최고, 서비스도 최고, 친절도 최고, 가격도 최고, 재미도 최고직접 오코나미야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그리고 사장 할머니가 너무너무 친절하시다.물론 한국어를 못하시지만 최대한 설명을 해주실려고 한다한국에서 먹는 오코나미야끼랑은 차원이 다르다.대마도를 간다면 무조건 가야할 필수코스
主人の祖母もとても親切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自分で作成食べ楽しみもあったハイボール美味しいオコ野宮キラン相性ちゃんですよね！イチオシハプニダン（原文）주인할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맛있었어요!! 직접 만들어먹어서 재미도 있었고 하이볼 맛있습니다 어꼬노미야끼랑 궁합 짱이예요!! 강추합니당
店員さん？愛想が良いです。
ここ完全おいしい。
価格も手ごろ河口。
主人の祖母完全可愛いにくく親切ハセヨン〜お好み焼き直接焼いて食べる楽しさもあります。
（原文）여기 완전 맛있어요. 가격도 적당하구.주인할머니 완전 귀여우시고 친절하세용~오코노미야끼 직접 구워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믹스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 먹었는데 맛있었음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좋았고주인과 주방에 계신 할머니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처음 가봤는데도 불편하지 않게 잘 먹고 옴
제가 먹은거는 믹스오코노미야키. 몬쟈야키 입니다. 몬쟈야키를 난쟈몬쟈라고 하더군요 근데 진짜 맛있게 먹어써요. 손님은 별로 없는데 주인 할머니가 친절하십니다.
店員さんは優しくて、お好み焼きは、美味しかったです。
"직접 구워먹는 재미가 있는 철판볶음집"음식을 주문하면 사장님이 재료를 갔다주셔서 철판에다가 직접 음식을 볶아먹는 체험형 철판구이집. 한국어 설명서도 있어서 일본어를 잘 모르더라도 손쉽게 따라해볼 수 있음. 포장도 가능하며 사장님이 직접 구워줌. 오꼬노미야끼, 야끼소바, 호르몬, 난쟈몬쟈야끼를 먹어봤음.음식의 맛은 솔직히 굽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조금씩 격차가 생기겠다 싶은 느낌. 그러나 아무리 훌륭하게 구워낸다 하더라도 셋 다 그렇게 뛰어난 맛이라고 할 수는 없는 평범하고 그저 그런 맛임.난쟈몬쟈야끼는 독특하면서도 기대 이상의 음식이었는데, 철판볶음을 할 만한 재료를 이것저것 막 잡탕으로 섞어넣은 채 특제 소스와 함께 졸이듯이 볶아서 작은 오꼬노미야끼 주걱으로 퍼먹는데 다채로운 맛이 잘 어우러져 의외로 굉장히 맛있음. 그야말로 난쟈몬쟈 그 자체의 매력이 있음. 마메다에 들를 일이 있다면 꼭 먹어볼 것.다만 철판볶음을 할 때 나는 그 연기를 커버하기 매우 힘들어서 손님이 들어오면 거의 창문을 열어놓음. 탄냄새가 좀 심하게 나고 그게 옷에도 베이는게 어쩔 수 없는 단점이라면 단점.
여름에 가지마세요. 여자친구 델고가지마세요. 낮에 가지마세요. 에어컨이 작동이 엄청 약함. 오코노미야키를 굽다가 내가 구워질 것 같음. 항구쪽으로 10m가면 일식집있는데 그집이 가격이 400엔 정도 싸고 양도 많고 에어컨도 빵빵함. 에휴...
오꼬노미야끼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꼬노미야끼랑 야끼소바 둘 다 맛있었는데 야끼소바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녁시간에가면 사람이 많은데 할머니 혼자라서 음식이 늦게 나오네요 연기도 잘 안 빠져서 눈이 매웠습니다 한국인 현지인 모두 이용하는 맛집이더라구요 맥주도 같이 드셔보세요
맥주 한잔에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괜찮았습니다. 주인 할머니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名前 |
豆狸 |
|---|---|
| ジャンル |
/ |
| 電話番号 |
0920-52-3015 |
| 住所 |
|
| 営業時間 |
[月火水木金土] 18:00～0:00 [日] 定休日 |
| 評価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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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셀프로해서 은근 재밌습니다 진짜 어렵지도않고 굽고 소스발라주는정도!! 셀프로해서 더 기억에 남을거같아요-웨이팅이 있으니 오픈전에 미리 줄서는게 좋을거같아요!! 6시 오픈이라 5:50분정도갔습니다- 오코노미야끼믹스 를 먹었는데 사실 그냥 적당히 맛있긴하겠지? 생각했는데 첫입에 와!! 맛있다!!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맛있었습니다(오징어가 엄!!!!청부드러워서 짱!!!!)-돼지볶음갈비도 먹었는데 한국의 불고기같습니다 맛은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