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浴場を夫婦で貸切風呂として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제 기준으로는 매우 별로였습니다. 료칸과 리조트 사이 어디에 있는 듯. 모든 것이 어중간 했습니다. 하지만료칸의 정성은 없었고리조트의 서비스도 없습니다.1. 오후 9시가 넘으면 리조트에 직원이 아무도 없답니다. 그 전에 모든걸 해결 하라네요.근무 시간에도 리셉션에 직원이 잘 없습니다.2. 가이세키는 평범했습니다. 일단 직접 식당으로 가야하고. 요리사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정도의 요리 수준. 지배인이 요리도 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3. 잘란을 통해 예매하였는데, 예매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인정하나, 잘란측에 문제에 대해 항의하라는 입장.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해 보였습니다.4. 하나투어와 투어로 제휴하여 손님이 꽤 오는지 개인 손님에 의미를 두지 않는 듯.5. 개인 사업가가 운영하여 대형리조트만큼의 서비스가 안되고, 전통 있는 료칸의 정성도 느껴지지 않음. 사업적으로 운영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굳이 장점1. 유후인 시내에서 자차로 15분 거리. 은밀한 곳에 위치하여 프라이빗함. 연예인, 재벌이 많이 온다고 자랑하시네요.
Lovely 12 rooms resort. It's a real room with the view. Out door onsen also has beautiful view. Service is top notch. They will make you happy.
夕食が旅館にありがちな多すぎる量でなく、美味しいものがちょこちょこで、good!離れの集合体なのですが、静かなお部屋でかけ流しのお風呂❗贅沢です🎵
部屋付露天(源泉掛け流し)あり。
ベッドはシモンズ。
場所がちょうど別府と湯布院の間で、移動が必要だけど、のんびりする分にはいいところ。
道中の濃霧には要注意。
契約タクシーで別府までは3,800円で送迎あり。
名前 |
奥湯布院高原リゾー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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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 |
電話番号 |
0977-85-5023 |
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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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連サイト | |
評価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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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泊初日は2組だけだったので、大浴場を夫婦で貸切風呂として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