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人のおばさんが親切してください！
画像は著作権で保護され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
画像は著作権で保護され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
2人部屋4800円なのに小さなペンション水準です。
猫の3匹はとても可愛く、人によく従います。
価格と比較して推測（原文）2인실 4800엔인데 작은 펜션수준입니다.고양이세마리 엄청귀엽고 사람잘따릅니다 ㅋ 주인내외분들 아주친절하고 영어약간하셔서 큰불편함없으실겁니다. 가격대비 강추합니다
お部屋がツインシングルユース的で、なんか泊まるより、住んでいる感覚で最高です。
主人のおばさんが親切してください！ペンション概念で美ら海水族館まで車で3分かかり。
山に近接して空気はいい虫さえなければよかったようですね！戸締りだけうまくいけば、グェンチュン（原文）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세요! 팬션 개념으로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차로 3분 걸려요. 산에 근접해서 공기는 좋지만 벌레만 없다면 좋았을 듯 하네요! 문단속만 잘하면 괜츈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시다. 제공되는 조식도 알차고 맛있다.다만 숙소 외관 정비가 시급하다.공사하다만 어설픈 느낌.내부는 신설느낌이라 깔끔하고 좋지만다소 좁다. 건물 외벽에 도마뱀이 꽤 있어싫어하시는 분들은 쥐약.그러나 가성비와 위치를 생각한다면 추천!후쿠키가로수길과 추라우미수족관이 매우 가깝다.3인1실 숙박. 9000엔 가량 조식포함!참고로 다락방이 있었으나 쓰지않음.애기가 있는 집에는 유용할듯.
オーナーさんがすごくいい人で二泊も滞在してしまったゲストハウスしかもかわいい看板ねこが4匹もいてる😄またいきたい！ておもえるゲストハウスです！
| 名前 |
サンセットヒル備瀬 |
|---|---|
| ジャンル |
|
| 電話番号 |
0980-51-7555 |
| 住所 |
|
| 関連サイト | |
| 評価 |
4.4 |
周辺のオススメ
오키나와 북부에서 하루 정도 묵으려고 예약했어요! 바람이 엄청 부는 날이었어서 꽤 쌀쌀했는데 침대보나 담요 등이 잘 구비되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10분 이상 걸어가야 나오는데 제가 저녁으로 먹을 걸 제대로 못사와서 주인 아주머니가 컵라면이랑 친스코 과자 등을 챙겨주셨어요ㅠㅜ 담날에는 바닷가 근처를 가볼까 했더니 비가 내려 못갔는데 참 아쉽네요ㅠ 이번에도 주인 아주머니께서 차로 근처 편의점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사진은 게스트하우스 상주 냥이들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