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常におびえた、忘れられない場所。
端島炭鉱 総合事務所跡 / / .
レンガ作りは、倒壊防止のため、補強されています。
非常におびえた、忘れられない場所(原文)หน้ากลัวมากมีสถานที่ร้างอย่างหลอน
auing(原文)หลอน
レンガの一部が残っています。
名前 |
端島炭鉱 総合事務所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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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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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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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 |
3.9 |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일본인 가이드의 일본어 설명을 100% 캐치해서 이해할 순 없지만 부족한 일본어 능력으로 제가 이해하기로 제2견학장소의 포인트는 아카렌가(붉은벽돌)가 아니라 우측에 보이는 계단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갱도에 들어가는 근로자들은 저기 계단을 올라가서 차례대로 소지품 검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불을 낼 수 있는 물건을 갖고가지 못하게 하게 위해서입니다. 갱도 안에는 연소성 가스가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불을 낼 수 있는 물건을 소지하여 들어가서 불을 켜면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한국인 중국인등 다른 나라의 근로자들이 강제로 연행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강제노동(forced to work)한 부분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