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夏,竹林,好友,在渡月桥边~
비가 엄청 와서 도저히 우산없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 급한데로 우산을 사려고 들어갔어요..당연히 디저트카페라 우산은 팔지 않았죠..근데 감동인건 직원분이 자기 우산을 그냥 주시는거에요.처음보는 손님에게 누가 우산을 그냥 줄 수 있을까요 덕분에 아라시야마 일정을 엄청 만족하면서 끝낼 수 있었어요.그분은 천사였어요 감사해요.음료도 잘 먹었답니다!!카페도 아기자기 이뻤어요!!
綿密苦甜適中的霜淇淋推薦抹茶服務很好,舒服的店家。
名前 |
朝乃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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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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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号 |
075-756-2997 |
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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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 |
4.1 |
初夏,竹林,好友,在渡月桥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