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도 못여쭙고왔는데 일본인 아주머니 직원분 ...
한국어 대응이 가능한 친절한 사장님과 맛있는 음료가 있는 카페입니다. 위생과 청결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400엔 음료 한 잔 주문하고 5000엔을 내거나 10000엔을 내면 거스름돈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거액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인 1메뉴 원칙입니다.
대마도에 워낙 차 마실 곳이 없긴 해서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한국어도 조금하시고 친절하세요.
대마도 또 가고싶네여 숙박비가비싸서 가족하고패키지로가시거나 혼자서는 당일치기가 조아여~ 야마네코버스투어싸고좋아요!!왕추천!!
일본어 거의 못해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 아주머니도 한국 사람들에게 친절하시고 떠나기전에 시간 때우는 장소로는 아주 안성맞춤
韓国人観光客のみせ。
名前 |
친구야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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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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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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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価 |
4.1 |
성함도 못여쭙고왔는데 일본인 아주머니 직원분 너무 귀여우시고 친절하세요. 한국어도 잘하시고 ㅎㅎ 한동안 수다떨다왔네요! 커피도 기대안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현지인 손님도 한명 마주쳤는데 스타벅스보다 맛있다몈ㅋㅋㅋ 아무튼 카페찾기 힘든 이즈하라에서 앉아서 여유를 만끽하고싶으시다면 창가에 앉아 수로를 바라보며 한잔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아주머니랑 수다떨러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