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っそりと景色に佇んでます。
浮島丸殉難者追悼の碑 / / .
追悼式を終えて平和の重さを実感しました‼️🍀
日本の良心(原文)일본의 양심
ひっそりと景色に佇んでます。
1945년 8월 24일 오전 5시 20분, 교토부 마이즈루 만에서 거대한 폭음과 함께 일본 해군의 수송선 우끼시마 마루가 침몰하였습니다. 일본 해군의 수송선... 하지만 이 수송선에는 일본 해군이 아니라, 강제징용으로 끌려와 아오모리 등 도호쿠 지방의 탄광 등에서 강제노동을 하던 당시 조선인들의 귀국선이었습니다. 이 폭침으로 인한 공식사망자는 5백여명, 그러나 이 배에는 3천명의 조선인들이 타고 있었다고도 합니다만, 생존자의 증언에서는 그보다 더 많은 7천여명이 타고 있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도, 책임도 규명되지 않은채 지금에 머물러 있습니다. 물론 폭침된 우끼시마마루 또한 침몰의 바다에 그대로 있구요... 매년 8월이면 이 사건을 기억하는 동포들과 일본인들에 의해마이즈루만 추모공원에서 추모제가 열립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노동자들이폭침일을 전후하여 매년 참배를 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名前 |
浮島丸殉難者追悼の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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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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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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営業時間 |
[月火水木金土日] 24時間営業 |
関連サイト | |
評価 |
3.9 |
忘れてはいけない追悼の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