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ットホームな民宿っぽい旅館。
おばちゃんが頑張ってる(笑)
鶏飯が美味しい。
20180224 체크인20180225 체크아웃1박 숙박307호 배실하루 전날 전화로 예약오키노에라부에서 14시30분 출항,토쿠노시마 경유, 저녁8시30분 도착,도보로 저녁9시 체크인페리터널에서 도보15분20180307 체크인20180309 체크아웃2박 투숙당일 전화로 예약키카이지마로 가는 날이었으나저녁7시55분 출발하는 배가높은 파도로 이틀간 결항되는 바람에급히 연락해 방을 얻고신세를 졌다조식포함 하루 5천엔씩이틀간 1만엔308호 배실싱글룸 흡연실벽걸이 에어커히터 성능 굿TV 잘 나오고창문은 있지만 조망은 없다욕조있는 샤워실비데없는 양변기샴푸 보디소푸 비누 비치치약없는 일회용칫솔 비치침대시트 이불 보통타올 깨끝조식은 와쇼쿠, 국이든 밥이든 넉넉한 인심
人情味溢れる旅館。
ホッとできますよ!
あばちゃんが元気😃
名前 |
畠山旅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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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 |
電話番号 |
0997-52-0565 |
住所 |
|
評価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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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トホームな民宿っぽい旅館。
女将さんの人情が素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