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ートや記念日には最高にイイょ。
12세 15세 아이둘과 가족 4명이 다녀온 가이세키 오마카세 음식점입니다. 오너쉐프가 재일교포입니다. 현지의 오마카세는 어떤가 궁금해서 다녀왔고 일본어를 못하기에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곳이라 선택했습니다. 오마카세는 설명이 중요하니까요.카톡으로 예약했는데 예약시부터 알러지등 꼼꼼히 체크해주셨고 방문해서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라며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더군요. 음식은 맛이 참 중요합니다. 사진으로 보듯 다양한 구성과 좋은 품질로 일식의 맛을 최고로 살려주었습니다. 또한 음식에는 마음이 담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인 내외의 마음이 담긴 정성스런 대접이 영원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大好きなお店です。
一品一品丁寧で美しく、こだわり抜かれたお味です。
お料理がのっている器もどれも素敵です。
笑顔が素敵なご主人と気さくで楽しい奥様におもてなしして頂き、贅沢で楽し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
大満足の最高のお食事でした。
予約ゲストのみ受ける韓国人の方が運営する懐石レストランです。
本当においしい。
ただし成人男性が食べるに量が少し小さいです。
(原文)예약 손님만 받는 한국인분이 운영하는 가이세키식당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다만 성인남성이 먹기에 양이 좀 작습니다.
何度も行きたいお店です(^^)
その時その時ごとに異なる新鮮な材料で予約制で運営するオマカセ「勝」です。
韓国語で説明してくださりとても良かった。
是非一度体験して見所です。
私はオススメですよ!(原文)그때그때 마다 다른 신선한 재료로 예약제로 운영하는 오마카세 '승'이에요. 한국어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았어요.꼭 한번 경험해볼만한 곳 입니다. 저는 추천해요!!
韓国人の夫と日本人の妻二人が運営する懐石料理の専門店です。
一日に2テーブル程度の予約を受けたと言った。
醤油、梅干しなどほとんどを直接造っと造られた過程や内容の説明のように添えださらに食べ物に愛着や味が感じられます。
情とてもノムチシは奥様は何と言ってもより与えたい母親のように懐かしく近づいきましたね。
デザートとイルコ地図神経書か繊細さが(半月熟成された船非常に芸術です。
)非常に口や目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ね。
酒も種類が多いので、お召し上がりボシムイよさそうです。
直接行って見ればグローせない感じを知るドゥェルゴプニダ。
(原文)한국인남편과 일본인부인 두분이 운영하는 가이세키요리 전문점입니다.하루에 2테이블 정도만 예약을 받으신다고 하더군요.간장, 우메보시등 대부분을 직접 만드시며만드신 과정이나 내용에 대한 설명을 같이 곁들이니더욱 음식에 애착이나 맛이 느껴집니다.정이 무척 넘치시는 사모님은 뭐라도 더 주고 싶어하는 어머니처럼 정겹게 다가왔네요.후식과일꺼지도 신경쓰신 섬세함이(보름 숙성된 배가아주 예술입니다.)아주 입과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사케도 종류가 많으니 드셔보심이 좋을듯 합니다.직접 가보시면 글로 쓰지못한 느낌들을 알게 될겁니다.
いつ行っても四季折々の食材で最高のおもてなしです。
今回は食通仲間と行きました。
おまかせのコース料理と各地のお酒は味もビジュアルも皆をうならせる。
なのに敷居は低く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話が弾む。
店の入り口のしめ縄は見ず知らずのお客様のご縁を料理と会話で結びつける不思議な魅力の「承」です‼️
デートや記念日には最高にイイょ。
丁寧なお料理。
名前 |
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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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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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号 |
090-9246-4803 |
住所 |
〒542-0083 大阪府大阪市中央区東心斎橋2丁目6−21 |
評価 |
4.6 |
2022년12월에 다녀왔고 쉐프님이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카이세키 요리를 설명해줘서 편하게 먹었습니다.전통카이세키는 아니고 캐쥬얼한 느낌이었어요. 사케는 추천해달라고 했고 매번 사케병 보여주시고 잔도 고를수있게 해주셨습니다.가격은 두명이 코스에 술까지 마셔서 35만원정도 나온듯 합니다.예약없이 방문하면 먹을수없는 곳입니다.12월에 카톡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이번 5월에 여행일정에 예약하려고 하니 카톡에 아예 대답이 없으시네요.예약방법이 바뀐건지 구글보니 현지예약시스템이 있는거 같은데 굳이 어플깔거나 전화까지 하고 싶지는 않아서 앞으로는 갈일이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