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治橋から川沿いを散歩。
詩人尹東柱 記憶と和解の碑 / / .
꽃 한 송이도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한국분들 많이 방문해 주세요. '새로운 길'이라는 시가 새롭게 다가올 겁니다.
숨겨져있는 곳이지만 그래서인지 더 의미있는것같아요
우지 jr역에서 택시타면 1100엔 나와요가시는 분들 걷기 힘드시면 택시타세요!!
宇治橋から川沿いを散歩。
(原文)Belle promenade le long de la rivière depuis Uji - bridge.
尹東柱詩碑いる(原文)윤동주시비 있다
宇治市訪れる理由がヨリョのだろうが、私は尹東柱詩碑に来ることが一番の理由だった。
駅前で自転車を借りて訪問ヘトダ。
是非に書かれた文章を何度も何度も読んであざ気道を数分間....訪問前ヨリョつに、複雑な心があったが、遠くから訪ねてきた意味がある時間であった。
(原文)우지시 찾는 이유가 여려가지 있겠지만 난 윤동주 시비에 오는 것이 첫번째 이유였다. 역앞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방문햇다. 시비에 쓰여진 글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읽고 멍때기를 몇분간.... 방문 전에는 여려가지로 복잡한 마음이였지만 멀리서 찾아온 의미가 있는 시간이였다.
新しく建てられた橋の隣の小さなスペースです。
事前に知ってガンゲなく花を用意して行けなく手が恥ずかしかった。
(原文)새로 지어진 교량 옆의 작은 공간입니다.미리 알고 간게 아니라 꽃을 준비해가지 못해서 손이 부끄러웠습니다.
尹東柱詩人記憶と和解の非(原文)윤동주 시인 기억과 화해의 비
名前 |
詩人尹東柱 記憶と和解の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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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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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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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連サイト |
http://www.ritsumei.ac.jp/mng/er/wp-museum/publication/journal/documents/12_p11.pdf |
評価 |
4.6 |
윤동주 시인의새로운 길이 새겨져 있어마음이 몽글몽글 해짐시비가 아마가세 구름다리가 아니라그위 Hakko 다리에 있음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