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味しかったし、店の方々もgoodです。
우연히 검색해서 간 곳인데 오사카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밤은 이자카야고 낮에는 점심 장사를 하시는데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 일하는 듯 보였습니다. 해물덮밥과 명란 고등어를 시켰는데 너무나 정성스럽고 가격도 술을 제외하면 인당 1000엔 정도로 합리적이었습니다. 병맥주와 잔사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고 친절해서 다음에 오사카를 오더라도 꼭 다시한번 오고싶습니다. 오카사성을 방문한 한국인분들 꼭 한번 가보세요 감동적인 식사였습니다!! 👍👍👍👍👍
最近オープンされたみたいでよく利用してます。
瓶ビールが400円で飲めて安い。
アテも魚がすごく美味しいお店です。
店主も気さくで面白い人です。
名前 |
居酒屋 大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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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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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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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連サイト | |
評価 |
4.9 |
일본여행 마지막날의 백미를 장식하였던 곳입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위트가 있으며 한국배우 천정명을 닮았습니다. 음식맛도 일품입니다. 옆에 앉은 일본분들과 한두마디씩 주고받으며 유쾌하게 먹다보니 꽤 많이 마시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오사카에서 여행하시는분들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